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여자 카드지갑 선택은 지퍼있는 블루 컬러의 메종드사브레! .
    카테고리 없음 2020. 4. 15. 08:26

    >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노래만 들어도 흥얼거리면서 꽃잎이 떨어지기만 하면 함께 뛰어야 할 것 같은 따뜻함과 따뜻함이 참 좋은 요즘입니다.왜 이렇게 눈에는 예쁜 것만 보이는지 자꾸 사고 싶은게 많아지네요.그 안에서 가볍게 들 수 있는 여자 카드 지갑을 봐서는 이것인 줄 알았는데요.2020년 컬러로 불리는 블루! 거기에 지퍼까지 있어 휴대하기 좋은 부분에 매료된 메종 드 사브레를 알려줘!


    >


    사실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라 생소했는데 사실 호주 제품이라 휴대폰 케이스뿐만 아니라 클러치, 지갑 등 다양한 가죽 제품도 만날 수 있습니다.특히 셀럽들에게도 인기를 얻어 최근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MAISON de SABREY 블루의 아름다움이 표현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자세히 보면 이니셜까지 새겨주는 것이 보이시죠?내가 원하는 대로 각인을 해주는 서비스로 스페셜함을 더했다니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 싶을 때 선물로도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


    박스도 멋지지 않나요?한국에서는 곧 런칭을 하는 브랜드라서 저는 호주에서 공수하여 받은 것이지만 포장도 꼼꼼하게 잘 정돈해 주셔서 부서지지 않고 왔습니다.기념일에 주어도, 다른 포장이 없어도, 그 아름다움과 스페셜함은 모두 담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오픈하면 무료 배송 코드 편지와 메종 드 사브레 관련 브랜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견고함과 함께 진지함이 담겨 있어 단 하나의 제품을 주문하는 것이 아니라 그 브랜드의 모든 것을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소중한 물건은 저에게 행복한 일만 일어나게 한다는 생각으로 쇼핑을 할 때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고 픽업합니다.블루의 매력과 함께 지퍼가 있기 때문에 안에 여러가지 넣어도 없앨 걱정은 없다고 생각해서 마음에 드는 디자인입니다.​


    >


    껍질의 부드러움과 튼튼함이 그대로 보이네요.여자 카드 지갑을 사용하는 분은 아시겠지만 가방에 넣고 다닐 때가 있는데 미니백에 들어가는 사이즈가 좋습니다.이렇게 아담한 영수증, 동전, USB 등 사소한 것을 넣어도 떨어지거나 잃어버릴 염려 없는 스타일이 최고라는 것! 특히 이니셜 각인은 정말... 꼬르륵!


    >


    손에 넣을 수 있는 사이즈와 함께 이니셜 하의 MAISON de SABREY는 매우 멋집니다.사실 지금 보시는 블루 외에도 오렌지, 블랙, 로즈 컬러가 있는데요.2020년을 대표한다고 하니까 BLUE는 탁월한 초이스인 것 같아요이제 보니 꼭 여자만 들어야 하는건 아닌 것 같군요.남성도 가지고 다니기 편한 지갑이 필요한 경우는 컬러를 선택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작다고 무시하면 큰일! 안에 수납을 끝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카드는 한쪽에 2장씩 넣고 가운데에 큰 공간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적립 스탬프를 찍은 종이 쿠폰이나 동전을 넣기에 딱 좋았습니다.카드가 많을 때는 여기에 정리해서 넣어도 돼요.확실히 쓸모가 많은 지퍼 타입입니다.​


    >


    겉으로 보기엔 깜찍하면서도 미니 사이즈의 귀여움이 좋아 보이네요.지퍼 부분에 고리도 가죽으로 되어 있어 잡고 열기가 편할 것 같네요.JIN, 이니셜의 반짝임이 정말 고급스러워요.​​


    >


    자세히 사이즈를 알려드리면 10.5*7.5로 제작이 되어 있어 @@여자로 하여금 작은 제 손에도 딱 들어갑니다. 블루와 골드지퍼 컬러의 만남은 산토리니에서 보는 듯한 시원함을 주기도 하네요.​​


    >


    자주 사용하는 카드를 넣어두고 아껴쓰고 있어요.그립감이 매우 좋은데 부드럽고 촉감이 마음에 들어서 제 베스트 아이템이 되었습니다.메종 드 사브레가 몰랐다면 지금도 장갑을 미니백에 넣고 다니면서 불편하다고만 했을 거예요.​


    >


    산뜻한 포인트로 이니셜이 들어가 부담없이 함께 할 수 있는 나만의 여자카드지갑! 처음엔 블루가 과잉으로 날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햇빛이 반짝이고 따뜻한 봄바람이 불고 있는 지금.이 화려한 컬러가 당연한 것 같고, 외출도 할 수 없는 요즘, 기쁨이 느껴져요.​


    >


    확실히 프리미엄 가죽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내구성도 강하고 촉감이 예술이에요.(낯선 브랜드라서 좋겠다..) 생각했지만 마트에 갈 때 계속 손에 쥐고 있으면 불편한 그립감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지퍼가 달린 지갑이므로 열고 닫기도 쉬운데 쇼핑을 하고 나서 영수증 넣기도 쉽네요.특히 화려해서 그런지 어디 가서 계산할 때 되면 다들 너무 예쁜 거 쓴다고 하면서 한번씩 어디냐고 물어봐요.


    >


    작은 가방에도 쏙 들어가는 너! 칼이나 못처럼 뾰족한 것이 아니라면 여기저기 걸려도 크게 흔적이 남지 않습니다.마무리도 튼튼해서 지퍼 부분이 망가질 염려도 없구요.한 번 쓰게 되면 질릴 때까지 여자아이의 카드지갑을 바꿀 일이 없을 것 같아요. 부드럽게 펴서 닫히니까 더 꼬르륵!


    >


    대중교통탈때도외관에있는카드슬롯에교통카드를넣어놓으면되니까열고찍을필요도없어요. 셔핑할 때만 지퍼를 열면 될 것 같아요. # 아무래도 요즘은 카드만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크게 자리를 잡지 않아서 그런지 메종도 서브레를 사용하면서 작고 불편한 것은 없습니다.​​


    >


    따뜻하던 날, 기분좋게 커피한잔 마시고 산책하던 그 시간.마스크는 항상 필수이지만 예쁜 블루를 꼭 남기고 싶어서 추억을 만들고 있어요.​​​


    그동안 보여드렸던 메종드사브레는 어떠셨는지요? 마음에 드시면 여성용 카드지갑 여러가지 컬러도 확인하시고 핸드폰 케이스등 다른 제품도 확인해주세요~ 딱


    >


    그럼, 오늘도 행복하세요.항상 건강조심하세요.​​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