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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구선수 박현주 인스타 흥국생명 신인왕 나이 몸매 연봉 남자친구 ..
    카테고리 없음 2020. 6. 29.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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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청춘의일상입니다.저도 어쩔수 없는 남자다보니 여자배구 경기를 지켜보다보면 신인 선수지만유독 눈에 띄는 선수가 있더라구요.바로 올시즌 현대건설 이다현 선수와 함께 치열한 신인왕 타이틀 경쟁을펼치고 있는 흥국생명 박현주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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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V리그 시즌도 반환점을 넘은 상황에서끝까지 신인왕 타이틀을 누가 가져갈지 아직도 잘 모르겠더라구요.사실 초반 리그 시작할 때만해도 이다현 선수가 압승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시즌이 거듭될수록 기회를 잘 받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반면박현주 선수는 시즌 후반 갈수록 더 빛을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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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초반 이다현 선수 같은 경우에는 정지윤 선수와 로테이션을 돌아가면서많은 기회를 받았고 활약적인 부분에서도 준수하더라구요.하지만 시즌 후반 한경기 매경기가 중요한 상황에서현대건설 팀 또한 신인 선수에게 많은 기회를 주는 것보다는안정적이게 승리를 하는 것을 원하는 분위기이더라구요.


    그래서 정지윤 양효진 라인에서 로테이션을 돌면서 기회를 많이 얻었던초반과는 다르게 출전 기회가 사라지고 있는 추세입니다.이다현 선수 같은 경우에는 신인이라고 하기에 좋은 활약을 보여주더라구요.블로킹 그리고 속공 이런 부분은 경기를 많이 뛰고 경험을 통해서 성장하는 부분인데이미 완성형 선수인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아마 시간이 지날수록 좋은 실력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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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국생명 박현주 선수 같은 경우에는 초반에는 같은팀의 동일 포지션 현 대한민국 최고의 공격수이재영 선수가 버티고 있었기 때문에 거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하지만 기회는 불쑥 찾아오는 법이죠.국가대표 경기로 인한 차출 그리고 국대 경기도중 부상을 입은 이재영 선수의 공백을신인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눈도장을 받게 됩니다.아마 외모 몸매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남성팬분들의 눈을 사로잡은 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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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주 선수 같은 경우에는 왼손잡이라는 유니크한 부분이 있고처음에는 원포인트 서버로 나올 정도로 서브가 좋은 장점이 있기 때문에향후 이재영 선수와 함께 흥국생명 팀을 이끌 차세대 에이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 제가 판단하기에는 현재 상황에서 신인왕 같은 경우에는박선수에게 조금 더 기운 상황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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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그녀의 연봉 나이 몸매 인스타 남자친구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박현주 선수 나이 남자친구 같은 경우에는 2001년생으로2020년 딱 20살이 되었더라구요.제가 8년 전에 스무살이었는데새삼 점점 아저씨가 되어가는 느낌을 받는 것 같습니다급 우울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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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는 세화여중 서울중앙여고를 나왔고키는 176cm 몸무게 64kg 라고 합니다.2019-2020 V리그 2라운드 1순위로 흥국생명 팀의 지목을 받았고올시즌 톡톡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초반부터 원포인트 서버로 꾸준히 기용되었고 2월 26일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는2세트에서 분위기를 가져오는 3연속 서브에이스를 기록하기도 합니다.이 날 경기에서는 서브로만 5득점을 성공시키면서자신이 강력한 신인왕 후보라는 것을 증명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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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주 선수의 플레이스타일을 보면 스파이크 서브를 날림에도 불구하고범실이 거의 없고 잘 꽂아 넣더라구요.왼손잡이라서 그런지 도로공사 문정원 선수가 떠오르기도 하는데 이런말을 하면 좀 그렇지만범실이 거의 없기 때문에 원포인트 서버로는 거의 1순위 국가대표 수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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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의 이쁜 외모 몸매 이런 부분 덕분에 많은 팬분들의 사랑을 이미 받고 있더라구요.그녀의 연관검색어를 보면 인스타 페이스북 이런 부분이 부각되는 것만봐도올­해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이희진을 닮았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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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앞으로 에이스로 성장할 것 같은 부분이 수비 리시브가 좋다는 것입니다.그리고 공격시에는 공을 자신감이 있게 때리는 부분 실수를 하더라도 위축되는 모습 보다는더 파이팅있게 경기에 임하는 부분이 유독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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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한가지 박현주 선수의 진가를 보여주는 기사를 읽었는데요그녀는 2019-2020 시즌 4라운드 서브퀸으로 선저오디어서 상금을 100만원 수령하게 되었는데이 100만원 전액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를 하였다고 합니다.사실 신인 선수이기 때문에 계약금 연봉 아무리 많아봤자 얼마되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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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이렇게 상금을 통해 받은 큰 금액을 연봉 적은 선수임에 불구하고기부를 했다는 것 자체가 존경스럽고 인성이 된 선수라는 생각이 듭니다.실력에 비해서 몸매 인스타 남자친구 이런 부분에 관심이 더 많은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앞으로 분명 더 성장하고 성공할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녀의 인스타 주소를 가져와보았습니다.벌써 팔로워가 거의 1만명에 가까울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네요.요즘 개인적으로 여자배구 경기를 보면서 느끼는 점은이쁘고 실력 좋은 선수들이 점점 많아진다는 것​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가 줄어들고 환경이 좋아지면 꼭 배구장에서규담이랑 와이프랑 경기 직관하는 것이 올­해(28살 나이)가기전에 이루고픈 소망입니다.소망이 너무 조촐한가요?외모로 주목받고 있지만 실력적인 부분에 더 성장성이 보이는 그녀를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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