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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블리 임지현 대표, 김태희 닮은꼴 외모에 ‘입이 쩍’ 우리나라 피팅모델 3대 여신 “이모티콘·개객끼콘 다운 받으세요” 인스타 프로필 나이 학력 과거 성형전후 몸매 남편 박준성 카테고리 없음 2020. 6. 29. 09:51
쇼핑몰이 너무 잘나간다는거 거의 메이드로 나오는 제품은 일주일만에 품절품절!! 임블리가 착용하는 옷 악세서리 모든것들을 많은 분들이 궁굼해하고 타브랜드제품들도 완판될정도? 왠만한 연예인보다 더 핫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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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편분이 부건에프엔씨대표로 (임블리가 속해있는 회사) 굉장한 재력가 이기도 합니다. 근데 사실 남편분보다 임블리가 더 유명하긴해요 블리블리라는 코스메틱을 오픈하면서 더더더 승승장구하는거 같아요 항상보면 sns로 고객들과 소통하고 의견도 나누고 진짜 열정은 대단하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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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누구나 다 그렇게 되는건 아니고 끼와 재능이 있고, 포기하지 않는 열정이 있어야겠죠. 성공하는 사람도 있지만 99%는 거의 다 실패한다는 사실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쇼핑몰 만들어 준다고 돈 받고 거지같은 사이트 내놓는 악덕 업체들도 기승입니다. 뭐든지 하기전에 돈을 주어야 하는 용역을 받는거라면 꼼꼼하고 또 꼼꼼하게 비교하게 체크하시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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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들이 모여서 롯데백화점에 입점도 하고 할정도로 이쪽 업계에서는 유명합니다. 실제로도 한번 지나가다 본 적 있는데, ^^ 포토샵은 안했다고 하기는 힘들겠더라고요 ㅋㅋ 하지만 굉장히 아름다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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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참 부럽긴 하네요ㅎㅎ 물론 보이는게 전부는 아니겠지만 매일 여행다니고 사진찍고 좋아하는일 맘껏하고 거기다 경제적 여유까지 뒤따라오니 얼마나 좋을까 히히 오늘따라 참 초라해지는 밤이예요 ㅠ.ㅠ최근에 멋남 박준성씨와 결혼에 골인하신 임블리 쇼핑몰의 창업자이자 오너이자 모델이신 임은혜님. 귀여운 외모와 늘씬한 몸매로 인터넷 쇼핑몰계의아이돌이자 많은 팬들과 인기있는 제품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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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블리' 임지현 씨의 남편인 박준성 대표가 강용석 변호사의 발언에 분노한 가운데 박 대표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건에프앤씨의 박 대표는 의류 패션 쇼핑몰 '임블리' 등을 자회사로 거느리며 지난해 연 매출 1700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10년 국내 1세대 온라인 쇼핑몰 '멋남'을 론칭해 당시 여자친구였던 임지현 씨를 자신의 쇼핑몰 피팅 모델로 폭발적인 인기를 이끌어냈다.박 대표와 임지현 씨는 지난 2015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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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호박즙 사건으로 인해 임블리와 부건에프앤씨는 적지않은 타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박 대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저녁 유튜브에서 강용석씨를 포함한 패널들이 얘기를 나누는 도중 제 아내를 주제로 올렸다”면서 "지현이와 행복한 가정을 꾸린 남자로서, 남편으로서, 아이의 아버지로서 제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무거운 글을 올린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강씨가 지현이(아내)에 대해 얘기한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 당시 지현이 전 남자친구의 변호사였던 강씨가 저렇게 방송을 통해 얘기하고 낄낄대는 모습에 분노가 치민다”고 말했다이어 박 대표는 “강씨와 일행은 제 아내를 미성년자 때부터 동거하고 A씨(전 남자친구)에게 금전적 지원을 받아 생활했음에도 빌린 돈을 갚지 않는 파렴치한 사람으로 만들었다”면서 “지현이는 A씨와 성인이 된 후 교제를 시작했으며 동거한 사실도 없다.지현이와 동생들은 A씨로부터 학비를 지원받은 사실 또한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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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성 대표는 또한“입에 담기도 싫고 반박할 가치조차 없는 이 모든 말들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임블리’ 임지현과 처음 만났던 순간부터 결혼, 최근 가정사까지 밝혔다.
뿐만 아니라 박 대표는 “최근 사업적 이슈로 임지현이 많은 구설에 오르는 틈을 타 세간의 관심을 얻기 위해 자극적인 허위 사실을 아무렇지 않게 언급하는 행위를 보니 마음이 정말 찢어진다”며 강용석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패션기업 부건에프엔씨(주) 여성 브랜드 임블리의 임지현 상무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약 84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유명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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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직원 세명을 두고 시작한 임블리 사업은 첫 해 연 매출 30억 원을 기록하며 엄청난 성장을 기록했으며 이와 함께 화장품 브랜드 블리블리를 론칭하며 성공 가도를 달렸다.한국에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 1개를 비롯, 백화점에 입점한 매장만 전국 17개, 면세점 입점 매장이 8개이며 중국 일본, 미국 시장에도 진출해 세계적인 입지를 다지기도 했다.그러나 최근 호박즙 사건으로 부건에프앤씨에 적지않은 타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런 상황 속 ‘임블리’ 임지현이 등돌린 고객들의 마음을 다시 사로잡을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임지현의 과거보다는 현재까지 그가 임블리를 통해 저지른 만행에 대해 제대로 대응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임지현은 과거 성형을 했음에도 "수술 자체를 무서워 해 성형은 하지 않았다"등의 발언으로 네티즌에게 신뢰를 잃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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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임블리’는 곰팡이가 난 호박즙 판매와 더불어 초기 대응 미흡 등으로 논란이 일었다. 사건이 터지자 ‘임블리’ 측은 업체에 책임을 돌리는듯한 태도로 일관했으며 모든 SNS 댓글창을 닫는 등 소통을 단절했다. 뿐만아니라 ‘블리블리’ 인진쑥 밸런스 에센스에서도 곰팡이로 의심되는 물질이 나왔고, 그 이후로도 해외 명품 카피, 전 직원의 폭로, 고객 개인정보 유출 등 여러 의혹들이 더해졌다.
임지현은 명품 카피 의혹에 대해서 “다른 곳도 많이 그러니까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 다른 브랜드를 사전 시장 조사하면서 모티브를 얻고 그 과정에서 비슷한 제품을 판매했다.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어 동일한 제품을 더 비싸게 팔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중국에서 떼온 제품들과 디자인은 같지만 원단이 다르다. 동일 제품이 아니다“고 해명했고, 실제 ‘임블리’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허위사실이라고 답했다. 한편 임지현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익명성이 보장된다는 이유로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가 계속되고, 그 허위사실이 진실인 것처럼 광범위하게 퍼져 고객들이 혼란스러워하는 지금의 상황을 더 이상 묵과할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라며 법정 대응을 예고한 상태다.
이하임지현 남편 박준성 대표이사 SNS글 전문. 임지현의 남편 박준성입니다.어제 저녁, 유튜브에서 강용석씨를 포함한 패널들이 얘기를 나누는 도중 제 아내를 주제로 올렸습니다.지현이와 행복한 가정을 꾸린 남자로서, 남편으로서, 아이의 아빠로서 제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무거운 글을 올립니다.강씨가 지현이에 대해 얘기한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지현이 전 남자친구의 변호사였던 강씨가 저렇게 방송을 통해 얘기하고 낄낄대는 모습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전 남자친구라는 단어를 사용하기조차 싫고 A씨라고 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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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씨와 일행은 제 아내를 미성년자일 때부터 동거하고, A씨에게 금전적 지원을 받아 생활했음에도 불구하고 빌린 돈을 갚지 않는 파렴치한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지현이는 A씨와 성인이 된 이후 교제를 시작했으며 동거한 사실도 없습니다. 지현이와 동생들은 학비를 A씨로부터 지원받은 사실 또한 없습니다. 입에 담기도 싫고 반박할 가치조차 없는 이 모든 말들은 사실이 아닙니다.
지현이를 처음에 만났던 때는 제가 제일 힘들던 때입니다. 사업을 하면서 회사가 제일 힘들었던 그때 멋남이 어려웠으며 빚이 수억에 달했고 가지고 있던 차까지 팔았던 때네요. 회사가 힘들어지니 많은 직원들이 떠났고, 주변에 친구들도 많이 떠나갔습니다. 그때 제 옆을 지켜줬던 사람이 지현이었습니다.시장에 돈을 갚지 못했던 그때, 저 대신 멋남 사입도 나가고, 저를 돕겠다며 시작했던게 ‘임블리‘였습니다. 저희는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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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났을 때 지현이는 피팅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던 평범한 사람이었어요. 지현이는 자기가 할 수 있는 건 피팅모델이라 그렇게 저를 돕겠다고 저와 함께 이 일을 시작한 거였어요. 처음 출장 가서 사진을 찍을 때 엠디도 없이 지현이 혼자 가서 촬영을 했습니다. 그렇게 임블리를 시작했습니다.근데 임블리가 자리를 잡아갈 즈음, 지현이 앞으로 본인도 모르는 신용카드, 대출미납 독촉장이 날아왔습니다. 사귀던 당시 지현이가 A씨의 요청에 의해 자신의 명의를 빌려주었고, 나중에 안 일이지만 지현이와 헤어진 이후에도 A씨는 지현이의 명의를 이용해 카드 등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사업을 이유로 지현이, 그리고 가족들 명의로도 카드를 비롯한 사업자 명의까지 여러 장 만들었더라고요.A씨가 지현이 명의로 남긴 1억에 가까운 빚을 저희 엄마와 제가 갚아주기도 했습니다. 그냥 돈을 주고서라도 연을 하루 빨리 끊어버렸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지현이가 이 일을 하루라도 빠르게 잊길 바랐습니다.그 이후 저희는 열심히 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임블리도 자리를 잡아가고 저희는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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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저희가 결혼하기 1주일 전.. 갑자기 지현이 통장이 차압이 된 일이 있었어요. 알아보니 지현이 앞으로 차용증과 함께 수억의 돈을 갚아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2017년도에는 일면식도 없는 A씨가 저에게 임블리 사업을 위해 돈을 빌려줬다는 어처구니없는 내용으로 소송까지 제기했습니다.A씨가 주장하는 차용증은 모두 위조된 것으로 판결났습니다. 계속되는 거짓말로 A씨는 민사재판에서 패소하고 소송 사기, 사문서 위조 등으로 현재 구속돼있습니다.소송기간중 장모님은 암투병을 하셨고, 지현이는 임신 중에도 법원에가야했습니다.강용석씨가 했던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심지어 당시 사건을 맡았던 변호사로서 이 내용이 전혀 ’사실이 아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사실을 오해할 수 있게끔 말하고 이 이야기를 흥미 유발 소재로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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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일들은 지현이를 포함한 저희 가족에게 너무나 아픈 기억이고 큰 상처입니다. 최근 사업적 이슈로 지현이가 많은 구설수에 오르는 틈을 타 세간의 관심을 얻기 위해 자극적인 허위 사실을 아무렇지 않게 언급하는 행위를 보니 마음이 정말 찢어지는 듯합니다.지현이에겐 가장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야 할 20대의 소중한 시간이 아프고 힘든 시간으로 남았습니다. 제 아내 지현이가 또 다른 상처를 받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