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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와이프2 암 투병 김정화♥유은성! 집안 나이 기적같은 러브스토리.. "프러포즈에 눈물" 프로필 나이 리즈시절 고향 성형전후 왕따고백 등 .카테고리 없음 2020. 7. 13. 19:01
김정화는 남편 유은성과 결혼하기전에는 논스톱에서 주목을 받았던 배우인데요. 한때 왕따 고백을 해서 화재가 된 인물이기도 합니다. 중학교 때 아무도 밥을 먹어주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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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나서 연기하는 모습을 볼 수가 없었었지만 최근 싱글와이프를 통해 다시 주목되고 있어 김정화와 남편 유은성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럼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부분도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생년월일 1983년 9월 9일 김정화 나이 만 34세고향 서울김정화 키 171cm, 몸무게 51kg, 혈액형 A형가족 남편 유은성, 언니 김효정직업 탤런트, 배우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학력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 외 2건데뷔 2000년 이승환 뮤직비디오 그대가 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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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화"먼저 김정화는 남편 유은성과 결혼 전까지만 해도 많은 작품을 해왔지만 그럼에도 많은 대중들에겐 논스톱에 그녀로 많이 기억되고 있는데요현재는 예능프로 싱글와이프를 통해서 김정화와 남편 유은성까지 다시 주목되고 있는데 과거 데뷔초때부터 현재 모습까지 간략히 살펴보자면 그녀는 이승환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예계로 데뷔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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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김태희씨의 그림을 보고 경학을 금치 못하시더군뇨 ㅜ_ㅜㅋ아무쪼록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다음에 꼭~ 다시 한번 김태희를 그려그 아름다운 모습을 담겠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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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그냥 똑같이 그린 것은 재미가 없죠!?김태희 마냥 조~금 실험정신적으로 그리고 색칠해야 잼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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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에서 그는 여성미 가득한 내추럴 무드를 선보이는가 하면 범접할 수 없는 포스를 뿜어내며 반전 매력을 드러내 스태프들의 탄성을 불러일으켰다.촬영이 끝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얼마 전 종영한 MBC '20세기 소년소녀'로 오랜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한 소감을 전하며 말문을 열었다. 한예슬 친언니로 출연한 그는 "실제론 내가 동생이지만 예슬 언니가 너무 편하게 대해주셨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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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가수 유은성과 결혼에 골인해 6년차를 맞이한 그는 "어머니가 암 투병 중일 당시 남편이 큰 위로가 되어줬고 연애 4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어 "목회자의 아내 역할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을 했지만 남편이 연예계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해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연애시절부터 지금까지 남편과 존댓말을 쓴다는 그는 "거의 싸울 일이 없다"며 잉꼬부부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어느덧 아들 둘의 엄마가 된 그는 "매일이 '육아 전쟁'이다. 지치고 힘들지만 너무 예쁘고 행복하다"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본인만의 육아 철학이 있는지 묻는 질문엔 "엄하게 교육하려고 하는 편"이라며 아이들이 남편보다 자신을 더 무서워한다고 전해 반전 모습을 공개하기도.여배우의 음식 솜씨를 물으니 그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이유식은 두 아들 모두 내가 직접 만들어서 먹였다"며 결혼 6년차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두 번의 출산 경험에도 여전히 늘씬한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선 '육아 다이어트'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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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연기에 있어서 "결혼 전엔 수박 겉 핥기에 불과했다면 지금은 좀 더 폭넓은 감정 표현이 더 커졌다"며 연륜이 묻어나는 답변을 전했다.가장 애착이 큰 작품으로 MBC '뉴 논스톱'을 꼽은 그는 "연기자 김정화를 있게 해 준 작품"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른 나이 데뷔해 큰 인기를 불러일으켰던 그는 데뷔 5년차 당시 혹독한 슬럼프를 겪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후 연극을 뛰어들면서 다시 연기에 재미를 붙였고 극복하게 됐다고.그는 서른 중반이 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여자 인생은 30대부터"라고 생각한다는 그는 "나이를 먹는 게 즐겁고 좋다.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것 같다"며 긍정 마인드를 꺼내 보였다. 결혼과 육아로 4년간의 휴식기를 보냈던 김정화. 끝으로 2018년엔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는 그는 "반갑게 맞이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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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 시즌2’에서 유은성은 “처음에 아내를 봤을 때 사람으로 안보였다. 다른 세계의 사람 같았다. 눈도 못 마주쳤다. 너무 예뻤다”라고 김정화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이어 “우리가 만난 계기가 음악 작업을 하다 만났다. 아내가 책을 썼고 그 책에 노래를 만드는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작곡 의뢰가 들어와서 노래를 만들고 디렉팅을 했다”라며 “노래를 못하더라. 몸을 꼬고 창피해 하더라. 이 사람도 사람이네. 요것 봐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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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성은 세상을 등진 김정화의 엄마와 만난 이야기도 털어놨다. “곡 작업 마친 후 김정화의 엄마가 아팠다. 음악을 빨리 만든 이유가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에 책을 발간하려 했다”라며 “신기한 것은 아무것도 못 보고 의식 없었는데 내가 처음 간 날 안경 달라 하고 안경 쓰고 앉아서 나를 봤다. 내가 기도를 해드리고 나왔다”고 전했다.유은성은 “어머님이 자신의 동생에게 ‘정화는 저런 사람이랑 결혼하면 좋겠다’고 했다 더라. 우린 이모님한테 나중에 그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나서 엄마가 돌아가시고 김정화 주변에 언니 밖에 없었다. 그래서 힘들 때 기대라 말했고, 사귀기 시작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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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말에 따르면 김정화와 사귄지 한 달 만에 프러포즈를 했다. 유은성은 “김정화에게 어머니 역할은 할 수 없지만 어머니처럼 옆에 있어줄 수 있다며 결혼하자 했지만 별 다른 대답이 없었다”라며 “3개월 쯤 지나고 나서 연애 그만 하자 하더라. 헤어지자는 이야기인가 보다 했는데 ‘결혼해요’ 하더라. 그때는 펑펑 울었다. 눈물이 나오더라”라고 덧붙였다.이를 듣던 출연진들은 “남, 녀가 바뀌었다”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배우 김정화가 bnt 화보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이번 화보에서 그는 여성미 가득한 내추럴 무드를 선보이는가 하면 범접할 수 없는 포스를 뿜어내며 반전 매력을 드러내 스태프들의 탄성을 불러일으켰다.촬영이 끝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얼마 전 종영한 MBC ‘20세기 소년소녀’로 오랜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한 소감을 전하며 말문을 열었다. 한예슬 친언니로 출연한 그는 “실제론 내가 동생이지만 예슬 언니가 너무 편하게 대해주셨다”며 고마움을 표했다.이어 CBS ‘새롭게 하소서’ MC로도 활약 중인 그는 “출연하고 싶어서 내가 직접 회사에 졸랐다”며 출연 비화를 밝혔다.
배우 김정화가 bnt 화보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이번 화보에서 그는 여성미 가득한 내추럴 무드를 선보이는가 하면 범접할 수 없는 포스를 뿜어내며 반전 매력을 드러내 스태프들의 탄성을 불러일으켰다.촬영이 끝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얼마 전 종영한 MBC ‘20세기 소년소녀’로 오랜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한 소감을 전하며 말문을 열었다. 한예슬 친언니로 출연한 그는 “실제론 내가 동생이지만 예슬 언니가 너무 편하게 대해주셨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CBS ‘새롭게 하소서’ MC로도 활약 중인 그는 “출연하고 싶어서 내가 직접 회사에 졸랐다”며 출연 비화를 밝혔다.
2013년 가수 유은성과 결혼에 골인해 6년차를 맞이한 그는 “맘이가 암 투병 중일 당시 남편이 큰 위로가 되어줬고 연애 4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어 “목회자의 아내 역할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을 했지만 남편이 연예계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해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연애시절부터 지금까지 남편과 존댓말을 쓴다는 그는 “거의 싸울 일이 없다”며 잉꼬부부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어느덧 아들 둘의 마덜가 된 그는 “매일이 ‘육아 전쟁’이다. 지치고 힘들지만 너무 예쁘고 행복하다”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본인만의 육아 철학이 있는지 묻는 질문엔 “엄하게 교육하려고 하는 편”이라며 아이들이 남편보다 자신을 더 무서워한다고 전해 반전 모습을 공개하기도.여배우의 음식 솜씨를 물으니 그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이유식은 두 아들 모두 내가 직접 만들어서 먹였다”며 결혼 6년차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두 번의 출산 경험에도 여전히 늘씬한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선 ‘육아 다이어트’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엄마 김정화가 아닌 연기자 김정화에 대해서도 진정성 있는 답변들이 돌아왔다. 그는 연기에 있어서 “결혼 전엔 수박 겉 핥기에 불과했다면 지금은 좀 더 폭넓은 감정 표현이 더 커졌다”며 연륜이 묻어나는 답변을 전했다.가장 애착이 큰 작품으로 MBC ‘뉴 논스톱’을 꼽은 그는 “연기자 김정화를 있게 해 준 작품”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른 나이 데뷔해 큰 인기를 불러일으켰던 그는 데뷔 5년차 당시 혹독한 슬럼프를 겪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후 연극을 뛰어들면서 다시 연기에 재미를 붙였고 극복하게 됐다고.그는 서른 중반이 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여자 인생은 30대부터”라고 생각한다는 그는 “나이를 먹는 게 즐겁고 좋다.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것 같다”며 긍정 마인드를 꺼내 보였다. 결혼과 육아로 4년간의 휴식기를 보냈던 김정화. 끝으로 2018년엔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는 그는 “반갑게 맞이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배우 김정화가 중학교 시절 왕따를 당한 적이 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김정화는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MBC 특집극 ‘못난이 송편’ 기자간담회에서 왕따 경험을 털어놨다.이날 김정화는 “중학교 시절 직접 왕따를 당해본 적이 있다”며 “점심시간에 아무도 나와 밥을 먹어주지 않았다. 또 말 조차 걸지 않았다. 안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고 전했다.이어 김정화는 “하루종일 ‘친구들이 나한테 왜 그러지?’, ‘대체 이유가 뭐지?’라고 생각하며 고민했다. 나중에 친구들이 풀어주긴 했지만 상처로 남아있다”고 말했다.
한편 ‘못난이 송편’은 학교폭력을 조명한 특집극으로 따듯한 가족애와 더불어 왕따 학교폭력 등 최근 부각되고 있는 사회적 문제들을 다룬다. 김정화는 극중 심지가 굳은 신임 선생님 김주희 역을 맡았다.배우 김정화 오민석 장지은 경수진 등이 출연하는 ‘못난이 송편’은 오는 10월 24, 25일 밤 9시 55분 2부작에 걸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