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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나 하나] 가수에서 한의사로! 선우용녀 딸 최연제 근황 공개! 카테고리 없음 2020. 7. 1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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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에서 한의사로 변신해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가수 최영재의 궁중 같은 집!★☆★☆★☆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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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사랑은 누구나 하나>에는 선우영요의 딸!청춘스타 최영재가 나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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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재 여자친구는?1992년 1st 앨범 「♪기억 속에 지워진 너 ♪」로 데뷔!1993년 영화 OST '너의 마음을 내게 줬으면'으로 90년대 청춘스타 반열에 올라!대중의 큰 사랑을 받던 그녀는 갑자기 가수를 은퇴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결혼 소식을 알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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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랑은 누구나 하나>가 LA로 날아갔다!
현재 최영재는 미국의 유명 은행 부사장이자 '할리우드 스타'와 비슷한 미국인 케빈 고든과 결혼하여 궁전 같은 저택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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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소금이 흘러나오는 고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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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결혼 11년 만에 어렵게 태어난 아들 유빈의 사진이 가득한 침실을 공개해 가족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시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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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케빈 고든 씨는 인천공항에서 만난 최영재에게 첫눈에 반해 편지를 선물했다며 미국행 비행기 안에서 11시간 동안 대화를 나눈 사실을 공개해 시청하던 MC들의 부러움 섞인 질투를 받았다는 뒷얘기가! (로맨티스트)
그녀는 미국으로 건너가 한의학에 매진하여 박사학위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100쌍 이상의 불임부부를 치료하며 실력을 인정받아 현재 '난임전문 한의사'로 활동 중인 최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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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촬영 도중에도 여러 차례 과거의 가수 활동 시절을 회상하며 국내 복귀에 대한 갈망을 내비치기도 했지만... 세계 각지에서 사는 국제 부부의 일상을 그린 <사랑은 누구나 하나> 12월 16일(토) 저녁 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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