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까스 3종비교(CJ:동원:오뚜기)'&' .카테고리 없음 2020. 7. 30. 19:30
안녕하세요~ 달콤한 여행자들입니다.네이버 푸드탐구생활연구원을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달이 지났습니다.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지금까지는 식품의 맛 비교를 중심으로 해왔지만~ 이번에는 식품 비교와 함께 그 식품을 이용한 레시피 비교도 해봤습니다.~
이번에 취급하는 식품은 '돈가스'입니다.~
>
같은 마트에서 한꺼번에 구입했어요.
>
냉동돈가스식품이 몇개있었는데요.일본식 돈까스도 있었는데 경양식 돈까스에 맞는 돈까스를 골라 왔습니다.
>
이렇게 3사의 돈가스를 준비
>
>
[CJ제일제당]
>
[동원]
>
[오뚜기]
>
>
[몰아보기]
특이특이점-주재료 원산지:3개 모두 국내산 돼지고기, CJ만 돼지고기 외에 닭고기도 첨가.-빵가루 원산지:CJ만 독일생 빵가루 동원과 오뚜기는 미국, 호주, 캐나다산-돼지고기 함량:오뚜기가 돼지고기(등심:국산) 59.47%로 고기가 가장 많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로스돈까스 이름에 어울리는 함량인가 보군요 -칼로리 CJ만 칼로리 표기 없음 동원:100g당 255kcal 오뚜기:100g당 150kcal -가격:[가장 비싼 가격]오뚜기: 100g당 1,198원[가장 낮은 가격]동원 : 100g당 535원 ★ 가격은 동원이 기획상품일 때 구입하여 제가 구입했을 때의 가격이므로 참고 부탁드립니다~
>
>
CJ제일제당 8개 동원 8개 오뚜기 5개
색깔은 동원돈까스 뿐이고 색깔이 다르네요.반달 모양의 동원 돈까스 먹기 좋은 모양으로 튀겼다고 써있었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반달 모양이 더 먹기 좋다고 느낄 수 없고 돈까스는 둥근 모양이 더 보기 좋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
돈가스 하나당 크기는 오뚜기 CJ > 동원오뚜기가 가장 컸습니다.
'근접샷' 눈 크게 뜨고 요리하러 갑니다
>
>
>
비교 방식은요.
와 함께
돈까스의 레시피 표기를 보면, 세 회사 모두 프라이팬에 튀기는 레시피 밖에 설명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모두 옛날부터 지켜온 방식의 프라이팬의 조리를 말했지만 ~3개사에서 써주지 않은 에어프라이어 돈까스 조리.
모멘트 영상은 여기 보시면 됩니다.~↑
일반일반적인 조리법 프라이프라이팬 VS 최근의 뜨거운 조리법 어에어프라이어
에어프라이어는 돈까스에 기름을 살짝 바르고 시작해야 해요. (저는 처음에는 그냥 넣고 돌려요.ㅠㅠ)
[후라이팬]
>
먼저 프라이팬에 튀긴 돈가스를 들고 왔습니다.
>
제대로 된 양식점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아이들과 함께
프라이팬에 튀긴 돈가스를 먼저 넣었어요.
>
저는 모양도 색깔도 오뚜기 돈가스가 제일 맛있어 보였어요~
[에어프라이어]
>
프라이팬에 이어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한 돈가스가 출시되었다.
>
네 맞습니다왼쪽이 에어프라이어입니다.
프라이팬에서 조리한 돈까스 옆에 에어 프라이어 돈까스를 놓아 보았습니다.
왼쪽 위에 있는 것이 에어 프라이어, 오른쪽 아래에 있는 것이 프라이팬에 튀긴 카츠입니다.크게 보면요.
>
[CJ]
>
[동원]
>
[오뚜기] 색깔도 많이 다르고 어떻게 보면 같은 돈가스인데, 같은 돈가스로 보이지 않습니다. ~ 보시려면 어떤 돈가스가 더 맛있어 보이나요?저는 에어프라이어의 돈가스가 더 맛있을 것 같았어요.~아무래도 돈까스는 튀김옷의 빵가루가 맛있어보이는 비주얼을 좌지우지한다고 생각되는데, 에어프라이어가 단단하고 바삭바삭해보여 프라이팬에 조리된건, 기름에 약간 축축한 느낌?
잘랐을 때 느낌으로 어플라이어 돈가스가 피부가 바삭바삭해서 아프라이어 돈가스 느낌이 좋았어요.~소스를 뿌려서~
프라이팬에서 조리한 돈까스에 어플라이어를 조리한 돈까스 먹을 준비 완료!
>
그래도 달여서 돈가스 양식점이라서 다 차려먹고 나니 진짜 돈가스.
>
>
>
>
과연 그 결과는
>
가장 빨리 없어진 빈 그릇 보기에도 가장 맛있어 보였던 모양.
>
>
>
>
왜 오뚜기예요?눈으로 맛보는 것.CJ와 동원은 사각형□과 반달형D로 차별화를 두었는데, 겉보기엔 맛이 없고 돈가스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오뚜기는 크기도 가장 크고 둥근 모양이 돈가스처럼 생겨서 눈으로도 보기에도 좋았습니다.입으로 맛보는 것.오뚜기가 칼로리도 가장 낮고 맛이 적당한 느낌.돼지 고기의 함량이 거의 60%나 되고, 다른 돈까스에 비해 고기 함량이 많았는데, 그것이 입에서도 그대로 느껴집니다.다른 빵가루도 조리했을 때 가장 바삭바삭하고 돈까스는 썰면서 먹는 재미도 무시할 수 없는 재미있는 음식이지만 자른 느낌도 가장 돈가스 같았습니다.그래서 저희의 선택은
>
그러면 프라이팬 vs 에어프라이어의 결과는? 당연히...
>
프라이팬 조리의 돈가스는 조금 시간이 지나면 기름에 축축한 느낌이 들어 빵가루의 바삭함을 살리지 못한다.[에어프라이어] 기름기가 확 빠지고 눅눅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자를 때도 바삭바삭먹을 때도 바삭바삭에어프라이어가 말할 것도 없이 훨씬 맛있어.그냥 손이 에어프라이어 돈까스로 간다.
이상 하루 오픈한 월일양식 돈가스 가게
맛있는 식품으로 또 찾아오겠습니다.~오늘도 달콤한 하루 되세요.~달콤한 여행자의 달이다.
>
>